
효과가 큰 세 가지부터 하세요. SNS 앱의 동영상 자동 재생 끄기, 스트리밍 화질을 SD로 낮추기, 셀룰러에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끄기예요. 사진 백업과 앱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전용으로 바꾸고요. 열 가지를 다 해 두면 지도와 메시지, 가벼운 웹서핑 기준 2주를 3 GB로 넉넉히 버텨요.
더 작고 싼 요금제로 더 오래 버티고 싶나요? 아껴 쓰느라 참을 필요는 없어요. 한 번만 바꿔 두는 설정 몇 개로 체감 없이 사용량을 거의 절반까지 줄일 수 있어요. 효과가 큰 순서대로 열 가지예요.
| 가장 큰 소모원 | 빠른 해결 | 효과 |
|---|---|---|
| HD 동영상 자동 재생 | SD 화질 + 자동 재생 끄기 | 매우 큼 |
| 클라우드 사진 백업 | 와이파이 전용으로 | 매우 큼 |
| 앱과 시스템 업데이트 | 와이파이에서만 | 중간 |
| 실시간 지도 | 오프라인 지도 받아 두기 | 중간 |
출발 전에 앞의 세 가지만 해도 대부분 정리돼요. 열 가지를 다 해 두면 지도와 메시지, 가벼운 웹서핑 위주 2주 여행을 3 GB 요금제로 넉넉히 버틸 수 있어요.
두 폰 다 계량기가 들어 있어요. iPhone은 설정 → 셀룰러에서 아래로 내리면 앱별 사용량이 나와요(여행 시작할 때 초기화해 두세요). 안드로이드는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SIM → 데이터 사용량이에요. 하루 이틀 뒤에 보면 범인이 되는 앱 한두 개가 바로 보여요.
데이터를 아낀다고 여행이 답답해지면 안 되죠. 대략의 기준은 이래요. 지도와 메시지 위주면 주당 약 1 GB, SNS와 가끔 영상을 더하면 주당 약 3 GB, 매일 테더링이나 핫스팟을 쓴다면 무제한이에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사 두고 모자라면 몇 초 만에 충전하세요. 로밍 며칠보다 훨씬 싸요.
더 볼 만한 글 두 개예요. 앱별 실제 데이터 사용량은 기가바이트가 어디로 가는지 보여 주고, 오프라인 준비 체크리스트는 떠나기 전에 뭘 받아 둘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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