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서비스 지역, 현실적인 데이터 예산, 여행마다 어울리는 eSIM을 정리했어요.

라파스의 희박한 공기부터 우유니 소금사막과 산타크루스 저지대까지. 어느 통신망이 가장 멀리 닿는지, 데이터는 얼마나 살지, 신호는 어디서 멈추는지.

뉴질랜드 통신망은 텅 비어 보이는 지도보다 훨씬 멀리 닿아요. 대신 가장 이름난 트레킹 코스와 피오르에는 아예 신호가 없어요. 현실적인 데이터 기준까지.

쿠알라룸푸르와 랑카위, 그리고 바다 건너 사바와 사라왁. 구간마다 어느 통신망이 닿는지, 새 선불 유심 규정 때문에 eSIM이 더 편해진 이유까지.

리조트 숙박, 현지 섬 호핑, 리브어보드는 필요한 데이터가 각각 달라요. 환초를 덮는 통신사와 수상비행기 타기 전에 설치해 둘 것.

대만 서부는 촘촘하게 연결돼 있고 산악 내륙은 훨씬 덜해요. 타이베이에서 가오슝까지, 데이터는 얼마나 필요하고 신호는 어디서 얇아지는지 정리했어요.

괌은 섬 전체가 LTE, 투몬 베이와 하갓냐는 5G예요. 그런데 쓰던 미국 요금제로는 안 될 수 있어요. 필요한 데이터 양과 로밍보다 eSIM이 나은 이유.

다시 지어진 루안다 해안, 칼란둘라 폭포로 가는 길, 나미브의 사막 해안. 앙골라의 두 통신망이 실제로 어디까지 닿는지와 현실적인 데이터 기준.

가봉 앞바다의 작은 두 섬, 요금제 하나. 상투메 시내와 프린시페 산투안토니우에 어느 통신망이 닿는지, 데이터는 얼마나 필요한지, 신호가 끊기는 곳은 어디인지.

두 섬, 요금제 하나. 어느 통신망이 가장 멀리 닿는지, 카니발에 데이터가 얼마나 드는지, 포트오브스페인부터 토바고 산호초까지 연결을 지키는 법.

이과수 폭포부터 티에라델푸에고까지, 어느 통신망이 가장 멀리 닿는지, 데이터는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 신호가 실제로 얇아지는 곳은 어디인지.

안데스와 카리브 해안, 아마존이 한 나라에 다 들어 있어요. 서비스 지역도 그대로 갈리고요. 데이터를 얼마나 사야 하는지, 신호가 없는 곳은 어디인지.

케냐 통신망은 나이로비와 몸바사에서는 빠르지만 사파리로 나가면 얇아져요. 케냐 여행에 데이터가 얼마나 드는지, 신호가 아예 없는 곳은 어디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