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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 가장 안전한 나라 12곳

첫 해외여행, 가장 안전한 나라 12곳 (팁 여행 가이드)
Zwitchy 팀
2026년 10월 2일 발행

일본,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포르투갈, 아일랜드는 첫 해외여행지로 가장 무난한 나라예요. 다섯 곳 모두 미국 국무부 여행경보에서 가장 안전한 1단계이고, 2026 세계평화지수(GPI) 10위 안에 들며, 범죄는 적고 교통은 편해요. 이 나라들에서 정말 조심할 건 사람이 아니라 날씨, 도로, 자연이에요.

목차

첫 해외여행은 여행하는 법 자체를 배우는 시간이에요. 공항을 통과하고, 낯선 돈으로 계산하고, 인터넷을 연결하고, 간판을 다 읽을 수 없는 도시에서 길을 찾는 법이요. 이걸 익히기 가장 좋은 곳은 범죄가 드물고, 교통이 단순하고, 도움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예요.

그런 조건에 맞는 12개국을 일본부터 슬로베니아까지 골랐어요. 나라마다 미국 여행경보 단계와 그 의미, 2026 세계평화지수 순위, 긴급 번호, 입국 서류, 그리고 여행자가 실제로 당하는 위험 하나를 정리했어요. 모든 수치는 2026년 10월 2일에 공식 자료로 확인했어요.

어떻게 골랐나

기준은 세 가지예요. 첫째는 미국 국무부 여행경보예요. 위험을 단순한 숫자로 매기는 정부 기준은 이것뿐이고, 12개국 중 11곳이 가장 안전한 1단계예요. 둘째는 경제평화연구소(IEP)가 163개국 순위를 매기는 세계평화지수 2026이에요. 셋째는 버크셔 해서웨이 트래블 프로텍션의 2026년 순위로, 미국 여행자들에게 실제로 다녀온 나라에서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꼈는지 물은 결과예요.

여기에 첫 여행을 편하게 만드는 조건도 따졌어요. 영어가 통하거나 표지판이 잘 돼 있는지, 대중교통을 믿을 수 있는지, 카드가 잘 되는지, 의료 수준이 좋은지요. 대만과 한국이 평화지수 42위, 57위인데도 목록에 들어간 이유예요. 이 지수의 일부는 군사비와 주변국과의 긴장을 재는데, 타이베이나 서울에서 밤늦게 걸어서 집에 갈 때 얼마나 안전한지와는 별 상관이 없거든요.

여행경보, 이렇게 읽으세요

단계미국 정부의 메시지여행자에게 주는 의미
1단계: 일반적인 주의가장 낮은 단계예요. 어느 해외여행이든 위험은 조금씩 있어요.국내 대도시에서처럼만 조심하면 돼요.
2단계: 주의 강화범죄나 테러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진 위험이 있어요.가도 되지만, 어떤 위험인지 알고 행동을 맞추세요.
3단계: 여행 재고안전과 치안에 심각한 위험이 있어요.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행인지 신중하게 따져 보세요.
4단계: 여행 금지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더 큰 최고 단계예요.가지 마세요. 자국 정부의 도움조차 받지 못할 수 있어요.

1단계라고 위험이 하나도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소매치기는 세계 어느 관광 도시에나 있고, 이 나라들 대부분에서 가장 큰 위험은 날씨나 도로예요. 1단계는 어디서나 겪을 만한 수준을 넘는 특별한 위험이 없다고 미국이 본다는 뜻이에요. 경보 단계는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예약하기 전에 링크된 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12개국 한눈에 보기

나라미국 여행경보평화지수 2026긴급 번호조심할 것
일본1단계10위경찰 110, 구급 119지진, 유흥가 호객꾼
아이슬란드1단계1위112날씨와 도로
뉴질랜드1단계2위111야외의 날씨, 이안류
싱가포르1단계8위경찰 999, 구급 995마약과 전자담배에 엄격한 법
포르투갈1단계7위112트램 소매치기, 이안류
네덜란드2단계17위112자전거, 운하, 소매치기
아일랜드1단계5위112 또는 999좌측통행 운전
오스트리아1단계6위112, 산악 구조 140알프스 날씨
캐나다1단계14위911곰과 산불
한국1단계57위경찰 112, 구급 119태풍, 엄격한 마약법
대만1단계42위경찰 110, 구급 119태풍, 횡단보도의 스쿠터
슬로베니아1단계4위112산악 날씨, 곰
밤의 교토는 더없이 고요해요. 일본에서 대비할 위험은 범죄가 아니라 지진과 태풍이에요.

일본: 첫 여행의 교과서

일본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특별한 경고는 없고, 평소처럼만 조심하라는 게 미국의 안내예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10위
긴급 번호경찰 110, 구급·화재 119. Japan Visitor Hotline(+81-50-3816-2787)은 24시간 영어로 응대해요
입국영국 방문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도착 시 최대 90일을 받아요. 일본이 도입하려는 여행 허가 JESTA는 2028년 전에는 시행되지 않아요

잃어버린 지갑이 주인에게 돌아오는 나라로 유명하고, 기차는 초 단위로 출발해요. 어디서 가장 안전하다고 느꼈는지 물으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꼽는 나라가 일본이에요. 표지판이 명확하고 철도망이 놀라울 만큼 촘촘해서, 목록 중에서 말이 안 통해도 다니기 가장 쉬운 곳이기도 해요.

진짜 위험은 자연에서 와요. 일본은 큰 지진대 위에 있고, 태풍 시즌은 6월부터 12월까지예요. 일본관광청의 무료 Safety Tips 앱을 깔아 두면 지진, 쓰나미, 기상 경보를 15개 언어로 받을 수 있어요. 사람이 만드는 위험도 하나 있지만 피하기는 쉬워요. 영국 외무부(FCDO)는 가부키초나 롯폰기 같은 유흥가에서 술에 약을 타거나 바가지 계산서를 내미는 일을 경고해요. 길에서 호객하는 사람을 따라 술집에 들어가지 마세요.

실제로 놀라는 일도 두 가지 있어요. 흔한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 중 일부가 일본에서는 불법이니 짐에 넣기 전에 확인하세요. 그리고 일본은 아직도 현금을 많이 써요. 폰도 의외일 수 있어요. 데이터 전용 eSIM으로는 일본의 110이나 119에 전화를 걸 수 없는데, 자세한 내용은 일본에서 전화와 문자가 안 되는 이유에 있어요. 통신망과 요금은 일본 eSIM 가이드를 보세요.

아이슬란드의 위험은 풍경 그 자체예요. 출발 전 매일 아침 날씨와 도로 상황을 확인하세요.

아이슬란드: 지구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아이슬란드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범죄는 적어요. 미국은 급변하는 날씨, 위험한 자연 지형, 화산과 지진을 경고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1위, 19년 연속
긴급 번호112. 112가 연결되지 않으면 SafeTravel이 안내하는 예비 번호 599-0112로 거세요
입국솅겐 규정: 180일 중 최대 90일이고, 처음 들어가는 솅겐 국경에서 얼굴과 지문을 등록해요

아이슬란드는 2008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세계평화지수 1위를 지켜 왔어요. 레이캬비크에서 여행자가 범죄 피해를 입는 일은 드물어요. 이 나라의 위험은 풍경 그 자체이고, 사람들이 아이슬란드에 가는 이유도 바로 그 풍경이에요.

아이슬란드 수색구조협회가 운영하는 SafeTravel의 경고는 간단해요. 날씨와 도로 사정이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는 거예요. 운전하는 날은 매일 아침 SafeTravel 사이트와 road.is를 확인하고, 외진 곳에 갈 때는 여행 계획을 등록하고, 고지대 비포장도로인 F-로드에는 일반 렌터카로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SafeTravel은 강을 건너다 생긴 손상은 어떤 보험도 보상하지 않는다고 경고해요.

남부 해안 레이니스피아라의 검은 모래 해변에는 몇 초 만에 어른도 바다로 끌고 가는 '스니커 웨이브'가 있어요. 경고등을 꼭 지키고 물가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으세요. 링로드의 통신 상황은 아이슬란드 eSIM 가이드를 보세요.

퀸스타운과 호수. 뉴질랜드 날씨는 금세 변하니, 산에 들어가기 전에 누군가에게 경로를 알려 두세요.

뉴질랜드: 도시는 안전하고, 자연은 거칠어요

뉴질랜드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뉴질랜드를 여행자에게 대체로 안전한 나라로 봐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2위
긴급 번호111
입국무비자 방문객 대부분은 NZeTA가 필요해요. 앱으로는 NZ$17, 온라인으로는 NZ$23이고, 방문객 부담금 NZ$100이 따로 붙어요

뉴질랜드는 영어권이고 분위기가 느긋하며, 캠퍼밴, 호스텔, 표시가 잘 된 트레킹 코스까지 자유여행에 맞게 갖춰져 있어요. 여행자를 노리는 범죄는 대부분 차량 털이예요. FCDO는 도둑들이 관광지에 세워 둔 렌터카와 캠퍼밴을 노린다고 경고하니, 가방을 밖에서 보이는 곳에 두지 마세요.

진짜 위험은 야외에 있어요. 뉴질랜드 자연보전부(DOC)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날씨가 나빠지면 계획을 바꾸고, 누군가에게 경로를 알려 두라고 해요. 해변에서는 Water Safety New Zealand에 따르면 이안류가 구조 출동의 가장 큰 원인이에요. 빨간색과 노란색 깃발 사이에서만 수영하세요.

도로도 시험대예요. 뉴질랜드는 좌측통행이고, 시골길은 좁고 구불구불한 데다 자갈길도 많아요. 지도에 나오는 시간보다 넉넉하게 잡으세요. 트레킹 코스의 통신 상황은 뉴질랜드 eSIM 가이드를 보세요.

싱가포르 MRT는 거의 모든 곳에 닿아요. 대신 규칙은 엄격해요. 전자담배, 마약, 쓰레기 투기는 금물이에요.

싱가포르: 안전하고 편하지만, 법은 엄격해요

싱가포르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싱가포르를 대체로 안전하다고 보고, FCDO도 강력 범죄와 절도가 드물다고 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8위
긴급 번호경찰 999, 구급·화재 995
입국도착 전 3일 안에 무료 SG Arrival Card를 제출하세요. 돈을 받는 사이트는 무시하면 돼요

아시아 여행 입문으로 싱가포르만큼 쉬운 곳은 없어요. 영어가 공용어이고, MRT가 거의 모든 곳에 닿고, 호커센터에서는 몇 달러로 근사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요.

대신 법이 엄격하고 실제로 집행돼요. FCDO는 마약 범죄에 징역, 태형,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고, 입국할 때 검사를 받아 다른 나라에서 한 투약으로도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해요. 전자담배는 아예 금지예요. 2025년 9월부터 소지하다 걸린 성인은 벌금 S$700을 내고, 다시 걸린 방문객은 재입국이 금지될 수 있어요. 짐 속에 넣어서도 가져가지 마세요.

쓰레기를 버리거나 지정 구역 밖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 자리에서 벌금이에요. 표지판만 잘 따르면 싱가포르만큼 안전한 여행지는 드물어요. 짧은 일정에 맞는 데이터 용량은 싱가포르 eSIM 가이드에 있어요.

리스본의 옛 트램은 꼭 타 볼 만하지만 소매치기도 좋아해요. 폰과 지갑은 앞주머니에 넣으세요.

포르투갈: 유럽에서 가장 편하고 다정한 나라

포르투갈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포르투갈을 대체로 안전하다고 보지만, 붐비는 관광지와 대중교통의 좀도둑을 경고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7위
긴급 번호112
입국솅겐 규정: 180일 중 최대 90일이고, 처음 들어가는 솅겐 국경에서 얼굴과 지문을 등록해요

포르투갈은 물가가 부담 없고, 날씨가 따뜻하고, 포르투갈어를 못 하는 여행자에게도 다정해요. 리스본과 포르투는 걸어 다니기 좋고, 기차도 괜찮고, 알가르브는 첫 해외 해변 휴가로 안성맞춤이에요.

조심할 건 딱 하나, 주머니예요. FCDO는 대중교통과 붐비는 트램 정류장에서 도둑들이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수법을 쓰고 팀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해요. 그 유명한 28번을 비롯해 사람으로 꽉 찬 리스본의 옛 트램이 딱 그런 곳이니, 폰과 지갑은 앞주머니에 넣으세요.

해변에서는 깃발을 따르세요. 빨간 깃발은 입수 금지, 노란 깃발은 발만 담그라는 뜻이고, FCDO는 강한 이안류를 경고해요. 알가르브에서는 낙석이 일어나는 절벽 끝에서 떨어져 있으세요. 포르투갈 요금제는 포르투갈 페이지에 있어요.

암스테르담의 진짜 복병은 자전거 도로예요. 발을 들이기 전에 양쪽을 살피세요.

네덜란드: 평판은 최고, 서류상은 2단계

네덜란드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2단계: 주의 강화, 테러 위험 때문
의미이유는 관광지와 교통 거점의 테러 위험 하나뿐이고, 프랑스, 독일, 영국이 2단계인 것도 같은 이유예요. 일상적인 범죄가 문제인 건 아니에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17위
긴급 번호112
입국솅겐 규정: 180일 중 최대 90일이고, 처음 들어가는 솅겐 국경에서 얼굴과 지문을 등록해요

여기서 패턴이 한 번 깨져요.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6년 순위에서 미국 여행자들은 네덜란드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뽑았는데, 정작 미국 정부는 12개국 중 네덜란드만 2단계로 매겨요. 여행경보를 읽는 좋은 공부가 돼요. 여기서 2단계는 서유럽 대부분이 함께 안고 있는 일반적인 테러 위험을 반영할 뿐, 거리가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일상의 위험은 훨씬 네덜란드다워요. FCDO는 스키폴 공항과 암스테르담 중앙역 사이를 오가는 기차와 트램에서 소매치기가 무리 지어 활동한다고 경고해요. 자전거 도로는 붐비고 빠르니 발을 들이기 전에 양쪽을 살피세요. 그리고 암스테르담 운하에서는 해마다 익사 사고가 나는데, 대부분 술을 마시거나 대마를 피운 뒤예요.

대중교통은 쉬워요. 기차, 트램, 지하철, 버스 모두 은행 카드를 찍고 타고 내리면 돼요. 통신 상황은 네덜란드 eSIM 가이드를 보세요.

아일랜드 시골길은 좁고 구불구불하고, 차는 왼쪽으로 달려요.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는 천천히 달리세요.

아일랜드: 영어권이고, 솅겐 밖이에요

아일랜드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아일랜드를 대체로 안전하다고 보고, 관광지에서는 좀도둑이 흔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5위
긴급 번호112 또는 999
입국아일랜드는 솅겐 회원국이 아니라서 EES 등록이 없어요. 방문객 대부분은 최대 90일까지 머물 수 있어요

영어권 여행을 처음 해 본다면 아일랜드만큼 부드러운 출발점은 드물어요. 쓰는 말은 영어 하나이고, 펍은 손님을 반기고, 이동 거리도 짧아요.

가장 적응이 필요한 건 도로예요. 아일랜드는 좌측통행이고, 아일랜드 공화국은 속도를 km/h로, 북아일랜드는 마일로 표시해요. 시골길은 좁고, 그중 많은 도로의 기본 제한속도가 시속 80 km에서 60 km로 내려갔으니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에서는 속도를 줄이세요.

더블린의 붐비는 곳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세요. 요금제는 아일랜드 페이지에 있어요.

할슈타트는 오스트리아에서 손꼽히게 많은 사람이 찾는 마을이에요. 알프스 높은 곳에 간다면 오스트리아 산악 구조 번호 140을 저장해 두세요.

오스트리아: 알프스 마을과 편한 기차

오스트리아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오스트리아를 여행자에게 대체로 안전한 나라로 봐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6위
긴급 번호112, 경찰 133, 구급 144, 산악 구조 140
입국솅겐 규정: 180일 중 최대 90일이고, 처음 들어가는 솅겐 국경에서 얼굴과 지문을 등록해요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는 훌륭한 기차로 이어지고, 오스트리아의 도시들은 깨끗하고 질서 있고 차분해요. FCDO에 따르면 범죄 수준은 대체로 낮고, 도심이나 밤의 공원에서 소매치기가 조금 있는 정도예요.

조심할 곳은 산이에요. 높은 곳에서는 날씨가 빨리 바뀌고, 겨울에는 눈사태 위험이 있으며, FCDO는 정해진 슬로프 밖에서 스키를 타면 여행자 보험이 무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해요. 보험이 산악 구조를 보장하는지 확인하고, 오스트리아 산악 구조 번호 140을 폰에 저장해 두세요.

작은 함정도 하나 있어요. 대중교통에서는 표를 꼭 개찰해야 하고, 안 하면 그 자리에서 100~500유로의 벌금을 물어요. 요금제는 오스트리아 페이지에 있고, 새로 바뀐 솅겐 국경 심사는 ETIAS 가이드에서 설명해요.

밴프 국립공원의 페이토 호수. 파크스 캐나다는 등산객에게 곰 스프레이를 챙기고 4명 이상 함께 걸으라고 해요.

캐나다: 친절하고, 넓고, 야생 그대로

캐나다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캐나다를 대체로 안전하다고 봐요.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나 차량 털이 같은 좀도둑이 있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14위
긴급 번호911
입국비행기로 들어오는 비자 면제 방문객은 C$7짜리 eTA가 필요해요. 미국 시민은 면제예요

캐나다의 도시들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손님을 반기는 곳이고, 많은 미국인에게는 가장 당연한 첫 해외여행지예요. 진짜 위험은 도시 밖에 있어요.

국립공원에서 파크스 캐나다는 등산객에게 곰 스프레이를 챙기고, 4명 이상 함께 걷고, 곰과는 최소 100미터 거리를 두라고 해요. 여름에는 서부에서 산불로 도로와 공원이 닫힐 수 있고, 겨울에는 앨버타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산악 고속도로가 눈보라와 눈사태로 막혀요. 운전할 때마다 출발 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하세요.

도시와 국립공원 사이의 통신 상황은 캐나다 eSIM 가이드를 보세요.

서울 지하철은 빠르고 깨끗하고 타기 쉬워요. 외국인 친구라면 영어 재난 알림을 주는 Emergency Ready App(안전디딤돌)을 깔면 돼요.

한국: 빠르고, 현대적이고, 아주 안전한 나라

한국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방문객에 대한 특별한 경고는 없어요. 미국은 시위와 북한과의 긴장을 언급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57위, 주로 한반도 긴장 때문
긴급 번호경찰 112, 구급·화재 119. 통역을 지원하는 관광 안내 전화 1330
입국미국, 영국, 캐나다 방문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K-ETA가 면제예요

우리에겐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밖에서 봐도 마찬가지예요. 서울은 깨끗하고, 지하철은 훌륭하고, 여행자를 노리는 길거리 범죄는 드물어요. 평화지수 순위가 낮은 건 거리의 일상이 아니라 북한과의 대치 때문이고, 그래서 미국도 1단계로 매겨요.

외국인 방문객이 알아 둘 건 세 가지예요. 태풍 시즌은 6월부터 11월까지이고 재난 문자는 한국어로 오니, 영어 안내를 받으려면 Emergency Ready App(안전디딤돌)을 깔아야 해요. 마약법이 엄격해서, FCDO에 따르면 약물 검사 결과만으로 구금된 영국인 방문객도 있었어요. 그리고 외국인은 정치 집회에 참여하면 안 돼요.

서울부터 부산까지 통신 상황과 필요한 데이터 양은 한국 eSIM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타이베이 야시장은 북적이지만 다정하고 안전해요. 도로에서는 횡단보도의 스쿠터를 조심하세요.

대만: 야시장과 친절한 사람들

대만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지진, 태풍, 홍수, 폭염 같은 자연재해만 언급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42위, 주로 양안 긴장 때문
긴급 번호경찰 110, 구급·화재 119. 외국인 안내 전화 0800 024 111
입국미국, 영국, 유럽 여러 나라 방문객은 90일 무비자예요. 도착 전 3일 안에 온라인 대만 입국신고서(Taiwan Arrival Card)를 작성하세요

대만은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여행지이자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예요. 타이베이 지하철은 타기 쉽고, 야시장은 즐겁고, 길 잃은 여행자를 보면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도와줘요.

여기서도 위험은 자연이 정해요. 태풍 시즌은 5월부터 11월까지이고, 그 뒤 산간 지역에는 산사태가 따르는 일이 많으며, 지진도 일어나요. 도시에서는 FCDO의 경고처럼 스쿠터가 차 사이를 누비고 차량이 횡단보도에서 서지 않을 수 있으니 두 번 살피세요.

타이베이부터 가오슝까지 통신 상황은 대만 eSIM 가이드를 보세요.

블레드 호수와 율리안 알프스. 슬로베니아는 2026 세계평화지수 4위예요.

슬로베니아: 유럽이 숨겨 둔 보석

슬로베니아세부 정보
미국 여행경보1단계: 일반적인 주의, 가장 낮은 단계
의미미국은 슬로베니아를 대체로 안전하다고 보고, 율리안 알프스 등산객에게 날씨를 확인하고 절대 혼자 오르지 말라고 당부해요
평화지수 2026163개국 중 4위
긴급 번호구급·화재·산악 구조 112, 경찰 113
입국솅겐 규정: 180일 중 최대 90일이고, 처음 들어가는 솅겐 국경에서 얼굴과 지문을 등록해요

슬로베니아는 알프스, 호수, 동굴, 짧은 해안선까지, 몇 시간이면 가로지르는 작은 나라에 전부 담아 놨어요. 류블랴나는 작고 여유롭고, 블레드 호수는 사진과 똑같아요.

위험은 산에 있어요. 미국은 율리안 알프스 등산객에게 날씨를 확인하고 절대 혼자 오르지 말라고 하고, FCDO는 전국의 숲에 곰이 살며 일부 등산로에는 하네스와 헬멧이 필요한 비아 페라타 구간이 있다고 알려요. 지정 장소 밖 야영은 불법이고, 트리글라우 국립공원에서는 벌금을 엄격하게 물려요.

슬로베니아 요금제는 슬로베니아 페이지에 있어요.

'안전한 나라'가 지켜 주지 못하는 것

안전한 나라에 간다고 여행이 저절로 안전해지지는 않아요. 이 목록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여행자를 실제로 다치게 하는 건 날씨, 물, 산, 도로예요. 대부분은 세 가지 습관으로 막을 수 있어요.

첫 해외여행 폰 체크리스트

첫 여행에서는 폰이 정말 많은 일을 해요. 지도, 번역, 기차표, 그리고 도움 요청까지요. 떠나기 전에 준비해 두세요.

첫 여행이 잘 끝나면 좀 더 과감한 곳이 궁금해질 거예요. 다음 단계는 두 번째 해외여행으로 아껴 둘 나라를, 덜 너그러운 곳에서 필요한 습관은 남아공, 브라질 등에서 안전하게 다니는 법을 보세요.

여행지 둘러보기 →

처음 해외여행 가기에 가장 안전한 나라는 어디예요?

두루 무난한 건 일본이에요. 범죄가 아주 적고, 대중교통이 뛰어나고, 영어 표지판도 명확해요. 아이슬란드는 2026 세계평화지수 1위지만 날씨와 도로 때문에 준비할 게 더 많아서, 운전에 자신 있는 여행자에게 맞아요.

여행경보 1단계는 무슨 뜻이에요?

1단계 '일반적인 주의'는 미국 국무부 여행경보에서 가장 낮은 단계예요. 어디서나 겪을 만한 수준을 넘는 특별한 위험이 없다는 뜻이니, 국내 대도시에서처럼만 조심하면 돼요.

네덜란드는 그렇게 안전한데 왜 2단계예요?

미국이 네덜란드를 2단계로 매긴 건 일반적인 테러 위험 때문이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이 2단계인 것도 같은 이유예요. 일상 범죄는 적지만 암스테르담 중앙역 주변에서는 소매치기가 활동해요.

안전한 나라에 가도 여행자 보험이 필요해요?

네. 안전한 나라에서 여행자가 겪는 문제는 대부분 범죄가 아니라 사고, 질병, 날씨, 결항이에요. 그 나라의 범죄율보다 의료비 보장, 그리고 등산이나 스키를 계획한다면 산악 구조 보장이 더 중요해요.

출발 전에 여행 허가가 필요한 나라는 어디예요?

비행기로 들어가는 무비자 방문객 대부분은 뉴질랜드에 NZeTA, 캐나다에 eTA가 필요해요. 단, 캐나다 eTA는 미국 시민이 면제예요. 싱가포르와 대만은 무료 온라인 입국신고서를 내야 해요. 한국의 K-ETA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방문객에게 면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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